



며칠 전에 매화나무분재에 꽃봉우리가 맺혀있었습니다.
"곧 꽃이 피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오늘 물을 주러갔더니 꽃이 피었네요..
추운 겨울에 꽃이 피는 매화를 보니
말로만 듣고 막연하게 생각하던
사군자의 으뜸 매화의 기상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래서 옛날 선비들이 그렇게 매화를 아꼈나 봅니다.
매서운 추위를 견디고 꽃봉우리를 맺고
꽃을 피우는 매화처럼
저도 2010년엔 어떤 어려움과 좌절이 있더라도
꿋꿋하게 헤쳐나가
소원하는 것을 꼭 이루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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